[뉴스핌 포토] 청주 300mm 물폭탄…명암타워 산책로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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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정성훈 기자] 16일 충북 청주지역에 300mm 가까운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명암타워 산책로가 움푹 패여있다.  

 

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집중호우로 명암타워 산책로가 움푹 패어있다.
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집중호우로 명암타워 산책로가 움푹 패어있다.
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집중호우로 명암타워 산책로가 움푹 패어있다.
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집중호우로 명암타워 산책로가 움푹 패어있다.
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집중호우로 명암타워 산책로가 움푹 패어있다.
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집중호우로 명암타워 산책로가 움푹 패어있다.
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집중호우로 명암타워 산책로가 움푹 패어있다.
16일 오전 충북 청주에 내린 집중호우로 명암타워 산책로가 움푹 패어있다.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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