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596억원 규모 만기전 CB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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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2014년 9월30일 발행한 기명식 담보부 전환사채를 만기전 596억원에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채발행 계약에 따른 조기상환 합의로 취득한 것"이라며 "취득 즉시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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