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569억원 규모 의약품 판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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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주은 기자] 셀트리온은 계열회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569억원 규모의 램시마, 트룩시마 등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8.4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다음 달 31일까지며, 판매 지역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정하는 장소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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