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하성용 KAI 前 대표 구속영장 청구...분식·차명지분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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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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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성웅 기자]
장비 원가 부풀리기와 분식회계, 일감몰아주기 의혹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KAI) 사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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