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고 행복한 미소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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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원진 기자] 탤런트 한지우가 남다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한지우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끄러워 드레스 #조하"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은 한지우의 모습이 담겨졌다. 그의 아름다운 미모와 행복해보이는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우는 오는 11월 11일 3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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