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가계부채 종합대책' 정부, 내년 1월 신DTI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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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가계부채 종합대책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이 열렸다. 

이날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빚을 내 주택을 구입하는 다주택자의 돈줄을 조이는 한편, 상환능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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