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지난달 일본의 실업률이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1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10월 일본의 실업률이 2.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월과 같은 수치로 앞서 경제전문가들이 내놓은 전망치에도 부합하는 결과다.
10월 유효구인배율은 1.55배로 1974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전월인 9월에는 1.52배였으며, 이번 결과는 전문가 예상치 1.53배도 상회하는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