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러스' 백진희, 햄스터로 변신해 '본방 사수' 독려 "추울 땐 집에서 저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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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저글러스'에 출연 중인 백진희가 귀여운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

백진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추울땐 집에서 저글러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백진희는 '저글러스' 촬영장에서 담요와 패딩으로 무장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햄스터 모양의 이모티콘으로 사진을 꾸미고 핫팩을 양 볼에 갖다 대며 귀여움을 강조했다.

백진희는 KBS 월화드라마 '저글러스'에 최다니엘과 함께 출연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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