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중근 부영 회장,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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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보람 기자] 100억원대 조세포탈과 비자금 조성 등 혐의를 받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31일 아침 8시54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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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부영]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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