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미소 짓는 하인츠피셔‧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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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오른쪽)과 하인츠피셔 오스트리아 전 대통령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첫째날 일정을 마치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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