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 빙속 간판스타 이승훈이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에서 6분14초15로 현재까지 1위를 기록하고 있다.1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5조에 편성돼 출전한 이승훈은 6분14초15로 레이스를 마치며 현재 1위다. 현재 2위인 독일의 바트 스윙스와는 0.42초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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