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귀환 앞둔 北 김영철.. 숙소 주변 '철통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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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27일 2박 3일간의 방남일정을 마치고 귀환한다.

김 부위원장 등 대표단이 머물고 있는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경찰이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평창올림픽 폐회식 참석 이후 숙소 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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