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포토] 北 패럴림픽 선수단·대표단 24명, 경의선 육로로 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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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북한 패럴림픽 선수단이 일정을 마치고 15일 경기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출경하고 있다. 

김문철 북한 대표 단장, 정현 북한 선수단장, 황충성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 등 임원진과 북한 대표팀 선수 마유철, 김정현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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