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톡] 제8화 베프의 자소서를 써보았다 : 남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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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심하늬·한지웅 기자] 

Fire Egg 친구끼리 서로의 자소서를 써 본다면??
10년 동안 쌓인 흑역사 다 나옴ㅋㅋ
내가 면접관이면 이렇게 솔직한 자소서 무조건 붙인다

재밌었으면 자소서 써주고 싶은 친구 태그 ㄱㄱ @자소설

* 재미를 위해 극화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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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기획·촬영·편집=한지웅 인턴기자 (hjw1014@newspim.com)

[뉴스핌 Newspim] 촬영=심하늬 기자 (merong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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