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진에 무너져 버린 신사 대문...일본 시마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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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새벽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松江)시 남서쪽 50㎞ 지점에서 진도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오다(大田)시에 있는 가리타 신사(神社)의 석조 도리이(鳥居)가 무너져 내렸다.<사진=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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