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민은행 총재 "무역분쟁 때문에 위안화 절하하지 않을 것"
광고
|
2018.04.11 16:0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하이난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중국 인민은행(PBOC)의 이강(易綱) 총재는 11일 보아오 포럼에서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 위안화 가치를 떨어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관련기사
[인물] 박학다식한 일벌레 이강(易綱) 신임 인민은행장
中 부총리에 한정 쑨춘란 후춘화 류허, 신임 인민은행장에 이강 선임 (2보)
신임 인민은행장 왜 이강인가? 세계의 눈에 비친 중국 중앙은행장
'끌려다니지 않을 것' 막 데뷰한 이강 신임 인민은행장, 美 금리인상에 온건 대응 예측
이강 中 인민은행장 "금융개방 확대와 예방 동시 추진할 것"
중국 무역전쟁 해법으로 위안화 절하? ‘得보다 失’
베스트 기사
LH, 올 매입·전세임대 9만가구 공급
헌법재판관들 "공정" 49.3% "불공정" 44.9%
민주 42.3%·국힘 39.7%…오차 범위 내 역전
100% 자율 '의대 증원' 논란 재점화
이재명 "민주당 중도보수" 정체성 논쟁
중앙부처 공무원 갑질에 '부글부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