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푸틴, 이란에 특사 파견…시리아 화학무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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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사 알렉산드르 라브렌티예프가 시리아 동구타 두마의 화학무기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10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을 방문했다.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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