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윌리엄 윈저 영국 왕세자의 아내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23일(현지시간) 셋째 아이 출산을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공식 명칭인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 런던에 있는 세인트 매리 병원의 린도윙에서 분만 중이다. 이곳은 첫째 조지 왕자와 둘째 샬롯 공주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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