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국 왕세손 셋째 탄생 축하하는 시민들

newspim |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영국 왕실 지지자들이 23일(현지시간) 세인트메리병원 앞에서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의 셋째 아들 출산을 축하하고 있다.

 

mj72284@newspim.com

관련기사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