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자지구 시위 중 사망자 장례식에서 슬퍼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
newspim
|
2018.04.24 16:2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칸유니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지난 4월 23일 남부 가자 지구 칸유니스에서 청각장애인 타릴 와바(Tahreer Wahba·17)의 장례식이 거행되는 동안 그의 친척들이 흐느끼고 있다. 팔레스타인 주민인 와바는 이스라엘-가자 국경에서 시위 도중 입은 부상으로 사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베스트 기사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알리바바, 영상생성 AI '완 2.1' 공개
쉘 "2040년까지 LNG 수요 60% 급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