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폐쇄 하루 전날 텅텅 빈 보라카이 해변
newspim
|
2018.04.25 17:11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보라카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폐쇄를 하루 앞두고 필리핀 보라카이 해변이 25일(현지시간) 텅텅 비어 있다. 필리핀의 유명 휴양지 보라카이 섬은 환경 정화를 위해 26일부터 6개월간 폐쇄된다.
gong@newspim.com
관련기사
필리핀 보라카이, 26일부터 환경복원 프로젝트 돌입
[사진] 폐쇄 이틀 전 보라카이섬을 관광 중인 신혼 커플
베스트 기사
쉘 "2040년까지 LNG 수요 60% 급증"
LH, 올 매입·전세임대 9만가구 공급
헌법재판관들 "공정" 49.3% "불공정" 44.9%
민주 42.3%·국힘 39.7%…오차 범위 내 역전
100% 자율 '의대 증원' 논란 재점화
이재명 "민주당 중도보수" 정체성 논쟁
중앙부처 공무원 갑질에 '부글부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