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전 보좌관 한모(49)씨가 '드루킹' 김모(49)씨 측과 500만원 돈 거래를 한 혐의로 30일 오전 9시33분께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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