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미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인 몽고의 울란바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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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로 거론되고 있는 몽고 수도 울란바토르가 1일(현지시간) 아침 해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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