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일·중 정상회담에 참석한 리커창 중국 총리
newspim
|
2018.05.09 10:4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도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9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담에 참석한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
wonjc6@newspim.com
관련기사
中 외교부 차관 "한중일 정상회의서 북한 논의 안 할 것"
한중일 정상, 9일 도쿄서 '판문점 선언' 특별성명 채택한다
한중일+아세안, 다자간 통화스와프 확대...금융위기 대응력 ↑
[주간증시전망] 한중일 정상회담 앞둔 증시…남북경협株 '고민'
한중일 '비핵화 메시지' 주목…文중재외교 본격화
한중일 정상회담 시작…'비핵화 방법론' 논의 관건
베스트 기사
국세청, 홈플 대주주 MBK 세무조사
전투기 민가 오폭 부대장 보직해임
'4725억짜리 팔' 콜, 수술로 시즌 아웃
'R의 공포' ....침체 위험 높여잡는 월가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3058명 가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