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커창 중국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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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0일 리커창 중국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중일 평화조약 체결 4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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