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키히토 일왕과 리커창 중국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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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0일 도쿄 왕궁에서 아키히토 일왕이 리커창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아키히토 일왕은 내년 4월 30일 퇴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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