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검은 연기 자욱한 인도네시아 폭탄 테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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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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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바야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1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동 자바섬 수라바야에 위치한 성당과 교회 3곳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일어났다. 폭탄테러를 입은 교회 입구가 검은 연기로 가득하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는 이번 테러를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세력의 소행으로 보고있다.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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