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애타게 가족 찾는 인도네시아 폭탄 테러 피해자
newspim
|
2018.05.13 16:2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수라바야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13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동 자바섬 수라바야에 위치한 성당과 교회 3곳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일어났다. 테러가 일어난 현장에서 피해 여성이 경찰의 도움을 받아 가족들을 찾고 있다.
kebjun@newspim.com
관련기사
트럼프 "해스펠, 테러에 강경하다고 공격받아"...CIA국장 인준 정면돌파
파리 흉기테러로 1명 사망·4명 부상..범인은 현장 사살
정부, '파리 흉기테러' 우리국민 피해여부 확인 중
베스트 기사
헌법재판관들 "공정" 49.3% "불공정" 44.9%
민주 42.3%·국힘 39.7%…오차 범위 내 역전
100% 자율 '의대 증원' 논란 재점화
이재명 "민주당 중도보수" 정체성 논쟁
중앙부처 공무원 갑질에 '부글부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