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말레이시아 차기 총리로 유력시되는 안와르 이브라힘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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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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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말레이시아 차기 총리로 유력시되는 안와르 이브라힘과 부인 완 아지자가 16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 국립궁전에서 말레이시아 국왕 술탄 무하마드 5세를 알현하고 있다.현 여권의 실질적 지도자 이브라힘은 동성애 혐의로 2015년 징역 5년형이 확정돼 수감생활을 해 왔으나 마하티르 모하맛 신임 총리가 정권 교체에 성공한 직후 석방됐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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