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美 미주리 주 호텔 "총기는 안돼"
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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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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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스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미국 미주리주 사익스톤에 있는 한 호텔에 총기를 금지하는 마크가 붙어있다. 지난 4월 미주리 주에선 5세 어린이가 우연히 발견한 총기를 장난감 총으로 오인하고 7살 형을 쏴 숨지게한 사건이 일어났다.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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