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왕족이나 일반인이나 부모 마음은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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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9일 아들 히사히토 왕세손의 초등학교 운동회에 참석해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후미히토 일본 왕자와 키코 왕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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