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용암이 집어삼킨 하와이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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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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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호아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0일(현지시각) 하와이 빅아일랜드 남동부 파호아 마을 인근 137번 고속도로에 용암이 흘러내린 가운데, 한 군인이 화산가스 농도를 측정하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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