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용암 이산화황가스 수치 측정하는 하와이 국가안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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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호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이달 초부터 미국 하와이주 빅아일랜드(하와이섬) 킬라우에아 화산이 용암과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는 가운데, 20일(현지시간) 하와이국가안보군의 찰스 앤서니 중령이 하와이 남동부 파호아의 137번 고속도로로 흘러온 용암에서 이산화황 가스 수치를 측정하고 있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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