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가 제일 잘나가' MLB 달구는 오타니 쇼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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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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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선수로 꼽히는 오타니 쇼헤이. 오타니는 2018년 아메리칸리그 4월의 신인에 선정됐다.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이도류'로 유명하며, 준수한 외모로 일본 내에서도 인기가 높다. 사진은 올해 1월 일본에서 훈련 중인 오타니 선수.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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