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南취재진, 대기 중인 외신기자와 합류...극적인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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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남북 대화 단절로 긴장감을 고조시켜왔던 북측이 취재진 명단을 접수하면서 우리측 취재진이 23일 방북했다.

우리측 공동취재단 기자 8명(뉴스1·MBC 각 4명)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성남공항에 도착, 수속 준비를 끝마치고 정부 수송기를 이용해 낮 12시30분께 원산으로 출발했다.

 

honghg09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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