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 결정

newspim |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현대해상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같은날 공시했다.

발행 규모는 5억달러에서 최대 7억달러다.

현대해상은 "2021년 시행되는 새 국제회계기준 등 회계, 감독제도 변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