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종차별 교육 위해 문 닫은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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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한 여성이 29일(현지시간) 인종차별 교육을 위해 묻을 닫은 스타벅스 매장 앞에서 매장 내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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