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 맞이하는 아키히토 일왕

newspim |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30일 국빈 자격으로 일본을 방문한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을 아키히토 일왕(오른쪽)이 맞이하고 있다.

 

goldendog@newspim.com

관련기사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