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항공, 세계 최장노선 '싱가포르-뉴욕' 노선 10월 논스톱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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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 연속 비행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싱가포르 항공이 오는 10월부터 전세계에서 최장 거리를 이동하는 상업용 항공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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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뉴스핌]

3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항공은 오는 10월부터 싱가포르에서 뉴욕까지 약 19시간 연속 비행하는 항공 서비스를 시작한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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