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영철·폼페이오 회담장 '접근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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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회담 장소 입구에서 한 첩보원이 손으로 바깥을 가리키고 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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