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폼페이오-김영철 90분간 만찬 회동...'세기의 담판'을 위한 탐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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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뉴스핌] 한지웅 기자=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본 회담을 앞두고 30일(현지시각) 뉴욕에서 90분 간의 만찬을 가졌다. 

31일 본회담에서 폼페이오 장관과 김 부위원장은 북미정상회담의제와 일정에 대해 최종 담판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hjw10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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