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직접 만든 무기로 공격하는 니카라과 시위대
newspim
|
2018.06.01 10:1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마나과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나카라과의 수도 마나과에서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났다. 시위대가 직접 만든 박격포를 발사하고 있다. 니카라과에선 지난 4월 중순부터 정부의 연금축소 개혁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018.05.30
kebjun@newspim.com
관련기사
볼리비아 대학생 시위, 전국으로 확대중
[사진] 방송국 화재 일으킨 니카라과 반정부 시위대
[사진] 니카라과 반정부 시위대
베스트 기사
"제2딥시크" 中 마누스 성능 알고보니
尹 석방 탄핵심판 어떤 영향 있을까?
초정밀 전투기 '민가 오폭' 이라니...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3058명 가닥
홈플 사태에...국민연금, 1조 손실 위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