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승태, “대법원 재판 순수한 것…함부로 말하는 것 견딜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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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핌] 이정용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양승태 대법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퇴임식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2017. 09. 22/김학선 기자 yook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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