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화산 폭발 사망자 99명으로 늘어"

newspim |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폭발로 인한 사망자 수가 6일(현지시간) 99명으로 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과테말라의 국립과학수사연구소(INACIF)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지난 3일 발생한 화산 폭발은 4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였다고 설명했다.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폭발로 거리에 주차된 자동차에 화산재가 내려앉은 모습.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관련기사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