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7 정상회의 앞두고 경계 삼엄한 퀘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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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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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 등 7개의 국가 정상들이 참석하는 G7 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캐나다 퀘벡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은 오는 8일(현지시각)과 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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