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축구공으로 발재간 부리는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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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만나기 전 크렘린궁에서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있다. 러시아는 2018년 월드컵 개최국이다. 2016.11.25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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