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美·英 국기 태우는 G7 정상회의 반대 시위자들
광고
|
2018.06.08 10:1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퀘벡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캐나다 퀘벡의 퀘벡시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G7 반대 시위자들이 미국, 영국 국기를 불로 태우고 있다.
wonjc6@newspim.com
관련기사
美 멜라니아 여사, G7정상회의 불참…"북미정상회담 참석 계획無"
“G7 정상들, 북한에 완전한 비핵화 촉구할 것”
트럼프, G7 정상회의서 마크롱·트뤼도와 무역 논의
트럼프, G7회의서 무역 두고 ‘한판 승부’ 예고
[사진] G7 정상회의 앞두고 경계 삼엄한 퀘벡
英메이, G7 회의서 트럼프 뺀 나머지와 양자회동 계획
G7 앞두고 트럼프, 加·EU 때리기…"막대한 관세 부과하고 있어" (종합)
베스트 기사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알리바바, 영상생성 AI '완 2.1' 공개
쉘 "2040년까지 LNG 수요 60% 급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