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美·英 국기 태우는 G7 정상회의 반대 시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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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캐나다 퀘벡의 퀘벡시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G7 반대 시위자들이 미국, 영국 국기를 불로 태우고 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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