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전히 변함 없는 트럼프의 팔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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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가진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상대를 자기 쪽으로 끄는 트럼프 특유의 악수 자세는 여전하다.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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