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슬람 저녁 기도 중 핸드폰 가지고 노는 어린아이

외신출처 |
[이스탄불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슐레이마니에 이슬람 사원에서 '타라위'라 불리는 저녁 기도가 한창인 와중에 한 어린아이가 어른들 사이에서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고 있다. 

 

saewkim91@newspim.com

관련기사

베스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