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힝야족 탄압 취재하던 로이터 기자 법정 심리
newspim
|
2018.06.11 17:2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양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로힝야족에 대한 미얀마군의 탄압을 취재하다 지난해 12월 미얀마 당국에 체포된 로이터 기자 초 소에 우가 1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법정 심리 도중 딸을 안고 경찰 대동 하에 점심 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gong@newspim.com
베스트 기사
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단독]삼성전자 '클래시스' 인수 추진
알리바바, 영상생성 AI '완 2.1' 공개
쉘 "2040년까지 LNG 수요 60% 급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